‘다크 사이드’ 컬렉션은 1970년대 중반 영국과 미국을 휩쓸었던 펑크 록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.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전설적인 펑크 철학에 대한 찬사를 담아낸 이 컬렉션에서 Dolce&Gabbana는 남성들이 현대적인 스타일 감성으로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하고 도발적이며 개성 넘치는 룩을 선보입니다.

싱글 브레스티드 헤링본 울 저지 코트.
• 레귤러핏
• 피크 라펠
• 버튼 여밈
• 외부 플랩 웰트 포켓과 브레스트 포켓, 내부의 웰트 버튼 포켓
• 뒤 중앙 트임
• 부분적인 안감
• 길이(사이즈 IT 48): 뒤 칼라 솔기 기준 101cm
• 모델 신장: 185cm, 착용 사이즈: IT 48
• 제조국: 이탈리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