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르데 마욜리카 자기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현지 장인의 탁월한 ‘파토 아 마노’ 수공예 기술을 그대로 보여주는 Dolce&Gabbana 프루트 볼그릇으로, 지중해 마키 관목지의 향과 색감이 어우러진 남부 이탈리아의 해안 풍경을 담아냅니다.
나만의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미즈 앙 플라스를 세팅하고 평범한 일상 속 럭셔리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이에게 완벽한 이 세라믹 프루트 볼그릇은 바닥에 우아한 흘림체 로고 레터링이 장식되어 있으며, 세심하게 수작업한 플래티넘 테두리로 탁월한 이탈리아 장인 정신에 대한 찬사를 담아냅니다. 특별히 엄선한 생산 공정 기술로 완성한 이 프루트 볼그릇은 긁힘과 마모에 매우 강한 내성을 자랑합니다.
• 지름: 30cm
• 제조국: 이탈리아
자기 100%



